밴드 엔플라잉(N.Flying) 유회승이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소감을 전했다.
유회승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약 두 달간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진행된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에서 아들 게이브 역으로 활약했다.
유회승은 소속사를 통해 "긴 기간 동안 이번 시즌의 '넥스트 투 노멀'을 사랑해 주신 관객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뮤지컬 배우 유회승으로서 좋은 배우로, 그리고 좋은 작품으로, 또 좋은 공연을 관객 여러분께 선사해 드리고 싶다"라고 감사의 인사와 함께 앞으로의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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