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9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랑지뉴 체육관에서 열린 도미니카공화국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13-25 19-25 20-25)으로 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VNL 30연패 수렁에 빠졌다.
한국은 오는 20일 태국과 1주 차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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