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4’는 18일 하루 18만569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1051만2602명을 기록했다.
‘그녀가 죽었다’는 같은 기간 9만8654명을 끌어모아 누적관객수 29만7036명을 동원했다.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 분)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 분)에 맞서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분),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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