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이 최악의 시즌 마무리로 다음 2024-2025시즌 첫 트로피 도전 기회마저 놓쳤다.
뮌헨은 2023-2024시즌이 최악의 시즌 중 하나로 남게 됐다.
축구 팬들은 토트넘 홋스퍼에서 무관에 그친 케인이 뮌헨에 오면서 무관의 기운이 뮌헨으로 왔다고 놀리기도 했는데 결국 시즌 말미에 이것이 현실이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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