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지난해 이스라엘 시민 죽인 악질 범죄자".
이스라엘이 17일(현지시간) 늦은 저녁 요르단 강 서안 북쪽에 위치한 제닌시의 한 난민촌을 폭격해 최소 9명의 사상자가 나왔다고 아랍권 매체 알자지라가 보도했다.
그는 부상자 중에 상태가 위독한 사람도 있어 사망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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