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안타 생산을 재개했으나,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는 치지 못했고, 병살도 한 차례 당했다.
2회 첫 타석에서 김하성은 애틀랜타 왼손 선발 맥스 프리드의 시속 119㎞ 커브를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김하성은 4회 1사 1루에서 1루수 앞 병살타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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