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뉴진스 멤버 전원이… 민희진 구하기 나섰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걸그룹 뉴진스 멤버 전원이… 민희진 구하기 나섰다

민희진 어도어 대표와 하이브 간 법적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걸그룹 뉴진스 멤버 전원이 법원에 탄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탄원서의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멤버의 부모들이 민 대표 편에 섰다는 점을 감안하면 멤버들도 탄원서를 통해 민 대표 측에 힘을 실은 것으로 보인다.

민 대표는 하이브가 어도어를 상대로 감사를 시작한 지난달 22일 "뉴진스 멤버 및 법정대리인(부모)과 충분히 논의한 끝에 공식 입장을 발표하게 됐다"면서 "뉴진스가 이룬 문화적 성과가 아이러니하게도 하이브에 의해 가장 심각하게 침해되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