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뉴스 1등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이날 "이정후가 2주 안에 어깨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며 "2024 시즌에는 복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후는 지난 13일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어깨를 다쳤다.
파르한 자하디 샌프란시스코 의장은 "이정후의 재활은 6개월 정도 걸릴 것"이라며 "의사들은 이정후가 (수술 후) 완전히 회복할 것으로 확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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