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어깨 수술을 받기로 결정하면서 남은 시즌은 뛸 수 없게 됐다.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18일(한국시간) "이정후가 로스앤젤레스에서 닐 엘라트라체 박사를 만났고, 어깨 수술을 권유받았다"며 "이정후는 몇주 안에 왼쪽 어깨 관절 와순 수술을 받는다.2024년에는 그라운드에 서지 않을 전망"이라고 발표했다.
이정후는 17일 로스앤젤레스로 이동해 엘라트라체 박사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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