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구단은 18일(한국시간) “지난주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 경기에서 왼쪽 어깨를 다친 이정후가 몇 주 안에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며 그의 시즌 아웃 소식을 전했다.
이정후는 왼쪽 어깨를 부여잡으며 고통을 호소했고, 결국 경기를 마쳤다.
이정후의 MLB 데뷔 시즌은 단 37경기 만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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