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라벨 아웃' 마시는 물까지 신경 쓰는 공수처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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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라벨 아웃' 마시는 물까지 신경 쓰는 공수처 [TF사진관]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공수처장) 후보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한 가운데, 공수처 관계자와 색깔이 들어간 음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뒤 이를 치우고 있다.

이날 청문회에 출석한 오 후보는 시작에 앞서 한 관계자로부터 받은 색깔 음료를 마셨다.

오 후보가 공수처장으로 임명될 경우 '채상병 사망사건' 수사를 지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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