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역군견과 싸움 붙여 남의 고양이 숨지게 한 70대,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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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역군견과 싸움 붙여 남의 고양이 숨지게 한 70대, 벌금형

자신이 키우던 퇴역 군견과 싸움을 붙여 다른 사람의 고양이를 숨지게 한 70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A씨는 지난해 10월 춘천의 한 카페 인근에서 자신이 키우던 퇴역군견인 말리노이즈를 B씨의 고양이와 싸우게 한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말리노이즈가 피해 동물을 다치게 하는 장면을 보고도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고 고양이는 결국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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