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 2억 대출 감행 "업계 불황 실감…작품 편수 줄어" (미우새)

"아들의 사업은 처음 듣는 이야기"라며 놀라움에 입을 다물지 못한 이동건의 어머니는 특히 대출 이야기에 놀라 "대출은 왜 받냐, 카페는 아무나 하냐"라며 충격을 금치 못한다.

이동건은 김준호에게 직접 개발한 커피를 선보이며 카페를 운영하고 싶다는 꿈을 밝힌다.

또한 이동건은 "촬영하려던 작품이 연기됐다.작품 제작 편수도 많이 줄었다"라며 배우로서 체감하는 업계 불황에 대해 털어놓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