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나가 쇼타.
현재 메이저리그 선발투수 중 유일한 0점대 평균자책점의 이마나가 쇼타(31, 시카고 컵스)는 운이 좋다고 표현해야 할까? 이마나가는 17일(이하 한국시각)까지 시즌 8경기에서 46 2/3이닝을 던지며, 5승 무패와 평균자책점 0.96을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에 놀라운 모습을 보이는 이마나가의 성적 중 크게 눈에 띄는 부분은 잔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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