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6일 상벌위를 개최한 후 5경기 동안 인천의 홈 응원석을 폐쇄하고 제재금 2,000만원을 부과했다.
인천 팬들은 분노를 참지 못했고 경기장 안으로 물병을 던졌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곧바로 상벌위를 개최했고 인천에 홈 응원석 5경기 폐쇄와 벌금을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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