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HD 골키퍼 조현우, 4월 K리그 ‘의사가 만든 링티 이달의 세이브’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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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HD 골키퍼 조현우, 4월 K리그 ‘의사가 만든 링티 이달의 세이브’ 수상

울산 HD 골키퍼 조현우가 2024시즌 4월 K리그 ‘의사가 만든 링티 이달의 세이브’ 수상의 영예를 안았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은 17일 매월 가장 인상 깊은 선방을 선보인 선수에게 수여하는 링티가 후원하는 ‘의사가 만든 링티 이달의 세이브' 수상자로 울산 골키퍼 조현우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의사가 만든 링티 이달의 세이브' 수상자는 매월 뛰어난 경기력을 보인 골키퍼 2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K리그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Kick’을 통한 팬 투표 80%, 링티 공식몰을 통한 투표 20%를 종합하여 수상자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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