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남희석이 전국노래자랑 진행을 맡은 이후 연일 화제에 오른 가운데 과거 그의 각방 고백이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남희석은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에 출연해 "아내와 각방을 쓴 지 11년이 됐다"고 털어놨다.
당시 남희석은 "아내는 10시 40분에 자고 6시 50분에 일어나지만 나는 10시 50분에 집에 들어간다"며 "같이 자면 아내가 깨기 때문에 각방을 쓰고 있다"고 각방을 쓰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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