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정이 넘는 수면제 등 마약류를 처방받고, 이를 위해 지인의 주민등록번호까지 도용한 30대 여성이 구속됐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22년 1월부터 지난 2월까지 수도권 일대 병원과 약국을 돌아다니며 지인의 주민등록번호로 30차례에 걸쳐 수면제 등 982정을 처방받아 투약했다.
검찰은 마약 투약 전과가 있는 A씨가 자신 명의로 마약류를 처방받을 경우 의심을 받을 것을 우려해 지인의 주민번호를 도용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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