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조현우가 2024시즌 4월 K리그 ‘의사가 만든 링티 이달의 세이브’를 수상했다.
2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K리그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Kick’을 통한 팬 투표 80%, 링티 공식몰을 통한 투표 20%를 종합하여 수상자를 결정한다.
4월 ‘이달의 세이브’는 K리그1 5~9라운드 5경기를 대상으로 했고, 후보는 울산 조현우와 제주 김동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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