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4' 홍일점 이주빈, 첫 상업영화로 '천만 배우' 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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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4' 홍일점 이주빈, 첫 상업영화로 '천만 배우' 타이틀

배우 이주빈이 첫 상업영화로 '천만 배우'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 분),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 분)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분),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이러한 열연에 힘입어 '범죄도시4'는 개봉 22일 만에 1000만 관객을 돌파, 이주빈은 자신의 필모그래피에 첫 천만 영화를 올리며 대세 배우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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