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경찰서(서장 박정웅)는 80대 치매 노인을 발견하고 경찰에 인계한 시민 A 씨에게 앞선 4월 15일 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선 3월 27일 오전 11시경 치매를 앓는 B(87세)씨가 자택에서 사라졌다는 실종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B씨는 3월 26일 오전 7시경 오산시 자택에서 가족들이 모두 잠들어 있는 사이에 휴대전화를 두고 아무런 말 없이 사라졌고 다음 날까지 B씨를 발견하지 못한 가족들은 경찰에 실종신고를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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