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여성은 "화장실을 다녀오겠다"는 말을 끝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으로 잘 알려진 이 사건은 단순 강력 범죄 사건을 넘어 한국 사회의 젠더 갈등을 폭발시킨 도화선이 됐다.
당시 사건을 수사한 서울서초경찰서는 "김씨는 2008년부터 조현병 증상으로 4차례 입원한 기록이 있다"며 "여성 혐오 살인으로만 보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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