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도 소토-저지 함께?' NYY 구단주 직접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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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소토-저지 함께?' NYY 구단주 직접 나섰다

후안 소토.

서비스 타임이 1년 남은 소토를 영입했다는 것은 연장계약을 염두 해뒀다는 뜻이기 때문.

이에 소토가 이번 시즌 내에 뉴욕 양키스 잔류를 결정할 경우, 계약 규모는 상상을 초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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