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데일리 미러 등에 따르면 37세 나이 차이로 화제를 모은 쿠란 맥케인(26), 셰릴 맥그리거(63) 커플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셰릴은 태아의 모습이 담긴 아홉 장의 초음파 사진도 공개하며 행복한 듯 춤을 추기도 했다.
앞서 셰릴과 쿠란은 셰릴의 아들이 운영하는 패스트푸드점에서 처음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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