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은 지난 2022년 7월부터 '사당귀'에 새로운 보스로 등장, 종종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
첫 복귀 예능으로 선택한 김호중은 당시 플라시도 도밍고의 협연 준비 과정을 공개한 데 이어, 지난 4월 14일 방송에도 출연해 클래식 단독쇼 '더 심포니'를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김호중의 촬영 계획은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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