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관에 인공지능 로봇 도슨트(전시안내인)가 뜬다.
국립중앙과학관은 국내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거대언어모델(LLM)을 탑재한 대화형 인공지능 자율주행로봇인 '나르고'를 17일부터 상설 전시한다고 밝혔다.
중앙과학관과 트위니는 여기에 엔씨소프트가 개발한 거대언어모델인 ‘바르코 LLM’을 탑재해 대화형 AI자율주행 로봇으로 고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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