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공군의 F-35A와 미 공군 F-22가 근접 합동훈련을 실시해 최신 전술을 공유했다.
양국 공군은 5세대 전투기 간 근접 공중전투기동훈련을 통해 상호 기동성능을 확인하고 최신 전술을 공유했다.
권기수 공군 제17전투비행단 소령은 "5세대 전투기 간 근접전투기동훈련을 통해 양국의 전술 노하우를 교류할 수 있었다"며 "양국의 조종사들은 효과적인 연합훈련을 통해 적의 어떠한 도발에도 즉각·강력히·끝까지 응징할 수 있는 철통같은 방위태세를 한층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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