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탈북 아이돌'이 탄생할까.
한 일본인 참가자는 "방송에 나가도 괜찮아?"라며 걱정했고, 그 옆의 한국인 참가자는 "우리나라가 지켜줄 거야"라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누리꾼들은 "탈북 아이돌이라니", "이왕 나온 거 데뷔까지 하길", "신기하다 응원합니다", "다른 나라 참가자들도 다 나오는데 뭐", "고생했겠다",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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