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수원FC와 포항 스틸러스가 주말 '뒷심 대결'을 펼친다.
수원FC는 19일 오후 7시 홈인 수원종합운동장으로 포항을 불러들여 하나은행 K리그1 2024 13라운드를 치른다.
올 시즌 주로 후반에 교체로 활용되는 이승우는 경기당 53.6분 정도만 소화하는데도 6골 2도움으로 리그 최다 공격포인트 공동 2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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