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 장애인과 음주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공갈 및 사기 범행으로 2억원가량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A씨 등은 지난해 8월부터 6개월간 지적장애인 4명에게 접근해 이들의 휴대전화와 개인정보를 이용해 대출받거나 기초수급비를 빼돌리는 등 1억3천여만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 등에게 지적장애인을 소개해 준 장애인 B씨도 같은 혐의로 구속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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