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자와 지적장애인을 상대로 협박과 사기 행각을 일삼던 일당이 경찰에 구속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8월부터 심야시간대에 전주의 서부신시가지와 중화산동 등 유흥가 일대에서 음주운전자에게 접근해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협박하며 금품을 갈취한 혐의를 받는다.
또 A 씨 일당은 은행 업무에 서툰 지적장애인에게 다가가 신뢰를 쌓은 뒤 피해자 명의의 휴대전화로 금융정보를 건네받아 임의로 대출을 시행하고 장애인 기초수급비를 빼돌린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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