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범죄도시' 시리즈로 한국 영화로는 사상 첫 '트리플 천만 영화' 기록을 세운 배우 마동석이 "계속해서 새로운 시도를 해나가겠다"며 8편까지 제작할 뜻을 밝혔다.
마동석이 주연·기획·제작한 '범죄도시' 4편은 전날 누적 관객 수 1천만명을 돌파하며 2∼3편에 이어 천만 영화 반열에 올랐다.
1∼4편의 총관객 수는 4천만명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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