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에게 호신용 가스총을 분사한 9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6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북 경주경찰서는 스님에게 가스총을 분사한 혐의로 9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전날 오후 12시 49분쯤 경주시 안강읍 소재 한 사찰에서 70대 스님 B씨의 얼굴에 호신용 가스총을 분사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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