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디 애슬래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16일(한국시간) "PL 구단들은 다음 달 연례 총회에서 다음 시즌부터 VAR 시스템을 폐지하는 안건에 대해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축구계에 VAR이 도입되기 시작한 것은 2016년 12월 일본에서 개최된 클럽월드컵에서 처음 선보이기 시작했다.
K리그에서는 2017년 7월 K리그 클래식 18라운드에 처음 도입 되었으며 2018년 K리그2(2부 리그)까지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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