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국방의대' 설립 추진…"장기복무 군의관 확보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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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국방의대' 설립 추진…"장기복무 군의관 확보 차원"

국방부 관계자는 16일 국방의대 설립 추진과 관련해 “장기 군의관 확보 차원에서 검토하고 있는 다양한 방안 중 하나로, 아직 검토 단계”라며 “군은 군의료 체계 개선과 진료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방부의 국방의대 추진은 장기 군의관 부족에 따른 것이다.

장기 군의관 지원자는 △2014년 4명 △2015년 2명 △2016년 3명 △2017년 2명 △2018년 1명 △2019년 3명 △2020년 0명 △2021·2022년 각 1명 △2023년 0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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