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함소원이 최근 불거진 학력 위조 논란을 해명했다.
미스코리아를 지원하게 된 것에 대해서는 우연히 길거리를 방황하다 미스코리아 전단지를 보게 됐고 당선되면 학교에 다닐 수 있겠다는 마음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함소원은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숙명여대 무용과를 차석으로 입학했다고 밝혔으나 편입을 통해 입학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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