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한민수 "국회의장 교통정리에 '명심' 작용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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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한민수 "국회의장 교통정리에 '명심' 작용 없었다"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15일 국회의장 후보에 '명심'(이재명 대표의 의중)으로 인한 교통정리가 "없었다"고 말했다.

한 대변인은 이날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박찬대 원내대표의 물밑 역할이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 "박찬대 의원이 3선 중진 의원이나, 평소 친분이 있는 의원들을 만나 본인이 생각하는 여러 당내 상황에 대해 의견을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답했다.

국회의장 후보는 6선 추미애 당선자와 조정식 의원, 5선 우원식·정성호 의원이 출마했으나, '친명(친이재명)계' 조 의원과 정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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