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아트부산 미술시장 침체에도 미미작가 꾸준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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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아트부산 미술시장 침체에도 미미작가 꾸준한 인기

지난 12일 폐막한 제13회 아트부산은 약 7만 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나흘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아뜰리에아키는 정유미·윤상윤·권능·신영미 등의 작품을 고르게 컬렉터의 품으로 넘겼고, 갤러리루안엔코는 서민정의 회화작품 5점을 완판시키고 허온·임승섭 등의 평면·입체작품까지 골고루 판매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삼성 갤럭시, KDS산업은행, 롯데호텔 등 유수의 브랜드와 콜라보를 진행한 이력이 있는 미미작가는 한주전 개최되었던 디아프에서도 평면 회화부터 입체, 미디어 아트, 그리고 라이브 퍼포먼스까지! 작가의 넓은 스펙트럼으로 활약하며 60호를 비롯해 5점의 판매기록을 나타내며 관객들에게 호평을 얻은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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