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미군 F-15·F-16 전투기 정기정비 장소 韓→日로 바뀐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주일미군 F-15·F-16 전투기 정기정비 장소 韓→日로 바뀐다

일본 정부가 군사 활동을 강화하는 중국 등에 대응하기 위해 주일미군 전투기 정기 정비·보수 대상 기종을 확대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1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은 현재 주일미군 전투기 중 F-18과 F-35를 정비하고 있는데, 기존에 한국에서 정비해 온 F-15와 F-16 기종의 정기 정비도 일본에서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일본 정부가 새롭게 정비 의뢰를 추진할 예정인 미쓰비시중공업과 IHI는 항공자위대가 보유한 유사 기종의 생산과 정비를 맡아 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