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하며 "온 누리에 자비와 광명이 깃들기를 기원한다"고 입을 모았다.
결코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그는 "우리 정치도 적대와 반목을 극복하고 오직 민생의 길로 정진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며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하며, 지금 이 순간 정치가 해야 책무를 되새기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민주당은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부처님의 마음을 따라 어려움을 호소하는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내일이 기대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며 "부처님의 자비 정신이 온 나라에 퍼져 모든 국민께서 마음의 평화와 위안을 얻으시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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