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아름솔이 오늘(15일) 뮤지컬 ‘벤자민 버튼’의 ‘블루 루 모니에’ 역으로 첫 공연을 올린다.
지난 1라운드에서 ‘Jessie J - Mamma Knows Best’를 선곡해 카리스마 있는 무대를 선사한 이아름솔은 심사위원과 참가자들을 단숨에 압도하며 보컬 테크닉, 성량, 에너지, 무대 장악력까지 다 응축해서 보여주었다는 극찬을 받은 바 있다.
2014년 뮤지컬 '셜록홈즈'로 데뷔한 이아름솔은 대형 뮤지컬 앙상블부터 대학로 작품들과 쇼케이스, 음악극, 연극 등 다양한 무대에서 탄탄히 실력을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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