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결정적인 찬스를 놓친 탓인지, 다수 팬이 그의 인스타그램에 비난을 쏟고 있다.
이날 패배로 상대인 맨시티는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
맨시티가 토트넘에 패했다면, 2003~04시즌 이후 20년 만의 EPL 제패에 다가설 수 있었기 때문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SON 이후 윙어 없다” 혹평받은 토트넘, 제2의 델피에로 노린다
‘지단 차남’ 루카, 아버지 앞에서 클린시트 활약…마레즈는 멀티 골
‘SON SON SON’ LAFC 선정 올해의 순간 10개, 손흥민만 3차례
‘맨유 초비상’ 핵심 페르난데스, 최대 1달 못 뛴다…“대체 불가능해”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