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킹 국가대표 김헌우가 파리 올림픽 출전을 위한 마지막 일정에 돌입한다.
대한민국 브레이킹 종목 국가대표 선수인 김헌우(SKT, 서울시, CJ, 진조크루)는 2023년 국가대표 선발 이후 1년 만에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여 현재 세계 랭킹 1위로 OQS에 진출했다.
현재 OQS 출전하는 각 국가 대표 선수 40명은 보다 높은 스코어를 획득하기 위해 우승보다도 안정권 돌입을 목적으로 하는 전략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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