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선우은숙이 전남편 유영재와의 결혼 생활 중 솔직한 속내를 고백한 영상에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해 MBN 에서는 '스킨십을 피하는 남편, 바람이다?'라는 주제가 방송된 바 있다.
이어 그녀는 "결혼 초반부터 스킨십은 자연스러운 습관이 됐다."며 "이렇게 꾸준히 스킨십을 하다가 어느 날부터 하지 않는다면 '이거 무슨 문제가 생긴 건가?'라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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