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현대 N 페스티벌 아반떼 N1컵 제3전] 1~3위 김규민·신우진·강병휘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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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현대 N 페스티벌 아반떼 N1컵 제3전] 1~3위 김규민·신우진·강병휘 기자회견

12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나이트코스(길이 2.538km, 16랩=40.608km)에서 열린 2024 현대 N 페스티벌 아반떼 N1 클래스 제3전에서 1~3위를 한 김규민(DCT레이싱), 신우진(서한 GP), 강병휘(ZIC 유나이티드)와 우승팀인 DCT레이싱의 박재성 감독이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김규민 : 오늘 우승을 위해 전날 경기에서 핸디캡을 덜어내려고 순위 밖으로 물러섰다.

신우진 : 50kg의 무게를 얹었지만 전날 김규민의 상황을 보니 예선을 잘 치를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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