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마운드의 미래로 손꼽히는 오른손 강속구 투수 이민석(20)이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돌아온다.
이민석은 지난 12일 부산 LG 트윈스전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했던 홍민기의 5선발 자리를 채울 예정이다.
이민석 다음에는 2021년 롯데 2차 1라운드 지명 선수인 좌완 김진욱이 5선발 후보로 대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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