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감독은 첫 번째 영상에서 한국 선수들에 대해 애정을 드러냈다.
먼저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에 대해서는 "나는 손흥민을 한국 선수로 보지 않는다.세계 최고 선수 중 한 명으로 볼 뿐이다.토트넘 훗스퍼 서포터들이 좋아할 말은 아니다.팀을 무시하는 건 아니지만, 손흥민은 세계 최고의 팀에서 우승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손흥민이 직접 김민재를 무리뉴 감독에게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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