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토트넘)이 오는 여름 시장에 토트넘을 떠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매체는 "PSG는 이미 손흥민의 이적료 준비 끝마쳤다.하지만 토트넘은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에 이어 손흥민과 같은 선수를 잃고 싶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케인이 떠난 뒤 손흥민이 토트넘 최고의 선수 자리를 꿰찼다.이에 따라 토트넘은 오는 여름 시장이 열리기 전에 손흥민과의 계약을 마치고 싶어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손흥민이 이끄는 토트넘은 15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2023~2024시즌 EPL 3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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