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를 낳으면 직원에게 2000만 원을 주고 남성 직원에게도 육아 휴직을 주는 ‘출산장려책’을 내놓은 회사가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이 세종공장 타운홀미팅에서 임직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콜마홀딩스) 14일 콜마홀딩스는 이달 10일 세종시 세종공장에서 개최한 ‘다이브 인투 콜마(DIVE into Kolmar)’ 타운홀 미팅에서 윤상현 부회장이 참석해 새로운 출산장려책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