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비방 영상 제작’ 30대 유튜버 불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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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비방 영상 제작’ 30대 유튜버 불구속 기소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을 악의적으로 비방하는 영상을 올린 30대 유튜버가 결국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지난 2021년 10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에 장원영 등 유명인 7명을 비방하는 영상을 20여 차례 올려 명예를 훼손한 혐의 등을 받는다.

탈덕수용소는 아이돌의 악성 루머를 소재로 영상을 제작하는 유튜브 채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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